앞서서 다른 포스팅에서 전력 변동량, 총전력 등등 알아봄.
https://three-fish.tistory.com/11
세계 전력 시장 (Global Energy Review 2025. IEA)
IEA에서 발행한 에너지 리뷰 및 서칭을 통해 앞으로의 전력 기업의 전망을 설명하려함. 발행일이 24 March 2025 로 꽤 지난 보고서일 수 있으나,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없는 산업이라 큰 차이는 없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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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전력 공급 업체를 리뷰하려함.
먼저 미국에서 전력 공급업체 하면 뻔한 다섯 업체 티커는 NEE, SO, DUK, AEP, EXC 임.
하나씩 소개 하자면,
1. NextEra Energy, Inc. (티커 NEE)

-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 주 주노비치(Juno Beach)에 있으며, 대표 자회사로 Florida Power & Light Company(FPL)을 보유하고 있어 약 1,200만명의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
- 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업계 선도자. 자회사인 NextEra Energy Resources(NEER)은 북미 최대 규모의 풍력·태양광 발전사업자 중 하나
- 일반 유틸리티 뿐 아니라 발전·전송·배전까지 포함하는 통합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, 청정에너지 전환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성이 강조
- 투자 포인트: 재생에너지 투자가 많아 미래 지향적이며, 전력수요 증가(예: 데이터센터, AI 수요)와 맞물려 있다는 평가
- 유의사항: 규모가 크고 이미 선반영된 기대도 많기에 밸류에이션 리스크나 규제·환경 리스크도 존재
2. Duke Energy Corporation (티커 DUK)

-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(Charlotte)을 본사로 하는 대형 전력·천연가스 회사
- 약 820만명 이상의 고객을 담당하며(전기 유틸리티 기준), 여러 주(州: North Carolina, South Carolina, Florida, Indiana, Ohio, Kentucky 등)에서 사업을 영위
- 발전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— 석탄, 천연가스, 원자력, 수력, 태양광, 풍력 등이 포함
- 최근에는 자본지출(CAPEX)을 대폭 확대하면서 전력망 현대화 및 수요 대비 준비에 나서고 있다는 뉴스
- 투자 포인트: 안정적인 유틸리티 기반 + 지역 기반 강점 + 인프라 투자 모멘텀
- 유의사항: 연료·원가·규제 리스크 존재하며, 대형 투자 확대 시 재무부담도 고려
3. Exelon Corporation (티커 EXC)

- 본사는 시카고(Chicago, Illinois)에 있으며, 약 1,07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규제된 전력 및 가스 배전을 제공하는 미국의 대형 유틸리티 회사
- 6개의 완전 규제된 송배전 유틸리티 자회사를 보유(예: Atlantic City Electric, BGE, ComEd, Delmarva Power, PECO, Pepco)
- 전력 생산 뿐 아니라 전력 마케팅 및 에너지 전달사업에도 관여하고 있어 유틸리티 산업 내에서 비교적 복합적인 구조
- 투자 포인트: 대형 규제 유틸리티로서 안정성이 높고, 배당 등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.
- 유의사항: 성장성 측면에서는 앞선 회사들보다 상대적 약점이 있을 수 있고, 원자력·환경 규제 리스크 등이 존재합니다.
4. Southern Company (티커 SO)

- 본사는 조지아 주 애틀랜타(Atlanta)이며, 가스·전력 유틸리티 보유 기업으로 미국 남부 지역에서 강한 입지
- 약 900만명 고객을 서비스하며, 여러 자회사(예: Georgia Power, Alabama Power, Mississippi Power 등)를 통해 다양한 주(州)에 진출
- 클린에너지·탄소저감 기술(원자력, 재생, 저장배터리, 탄소포집 등)에 대한 투자도 강조
- 투자 포인트: 남부 미국의 인구성장 + 유틸리티 수요 증가 + 친환경 전환 트렌드와의 정합성
- 유의사항: 지역성 특화 기업인 만큼 지역 리스크(기후·규제·정책 변화) 등이 영향
5.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, Inc. (티커 AEP)

-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(Columbus)를 본사로 하며, 미국 내 11개 주에서 전기 유틸리티 및 송전업무를 수행하는 대형 기업
- 발전용량이 약 38,000 메가와트에 이르며, 송전망도 광범위하게 운영
- 안정적인 배당 및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중견 유틸리티 기업으로 평가
- 투자 포인트: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구조 + 전력 수요의 기초적 증가 기대
- 유의사항: 성장성보다는 안정성 위주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고성장을 기대한다면 다소 차이 있음.
이런건 다 뻔한 소리고, 전력주는 대부분 배당주 성격이 강함.
캐쉬카우라 현금은 많지만 주정부나 시정부에서 공급 가격을 정해주기 때문에 가격이 종속적인 사업임.
또한 대부분이 지역의 챔피언이고 지역을 넘어 확장하긴 매우 어려움.
미국은 주 단위로 독점 허가제가 존재하고 PUC(공공서비스위원회)가 요금, 투자, 서비스를 통제함.
미국도 완전 민영화된 공공제 회사는 없는 셈. 심지어 ROE도 제한이 있어 일정 이상 수익을 낼 수 없게 만들어둠.
궁굼한 사람은 아래 법 조문 검색 ㄱㄱ
Federal Power Act (1935) - 연방 차원
Public Utility Commission Act - 주정부 차원
Federal Power Commission v. Southern California Edison Co., 376 U.S. 205 (1964) - 판례
New York v. FERC, 535 U.S. 1 (2002) - 판례
배당주로서의 전력주
배당 수익은 채권처럼 가격과 수익률이 반대임.
가격이 쌀때 주우면 배당 수익이 증가 될 수 있으니 침체기를 잘 노려보길 권장함.
망할 일은 없으니 걱정하진 마시고...
최근 5년간 배당수익률
1. NextEra Energy, Inc. (티커 NEE)
최근 5년간 평균 배당 성장률 : 10%
작년 배당 수익률 : 2.87%
현재가 ('25.11.05) : $81.91
향후 5년간 주당 배당 총액 (예상) : $13.83
5년간 평균 배당 수익률(예상) : 3.38%
2. Duke Energy Corporation (티커 DUK)
최근 5년간 평균 배당 성장률 : 2%
작년 배당 수익률 : 3.88%
현재가 ('25.11.05) : $123.66
향후 5년간 주당 배당 총액 (예상) : $21.98
5년간 평균 배당 수익률(예상) : 3.55%
3. Exelon Corporation (티커 EXC)
최근 5년간 평균 배당 성장률 : 1%
작년 배당 수익률 : 4.04%
현재가 ('25.11.05) : $46.69
향후 5년간 주당 배당 총액 (예상) : $7.83
5년간 평균 배당 수익률(예상) : 3.35%
4. Southern Company (티커 SO)
최근 5년간 평균 배당 성장률 : 3%
작년 배당 수익률 : 3.5%
현재가 ('25.11.05) : $93.01
향후 5년간 주당 배당 총액 (예상) : $15.18
5년간 평균 배당 수익률(예상) : 3.36%
5. American Electric Power Company, Inc. (티커 AEP)
최근 5년간 평균 배당 성장률 : 5%
작년 배당 수익률 : 4.03%
현재가 ('25.11.05) : $120.67
향후 5년간 주당 배당 총액 (예상) : $20.71
5년간 평균 배당 수익률(예상) : 3.43%
5년간 평균 배당 수익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3%대로 다 비슷하게 맞춰져있음을 알 수 있다.
규제산업이라 회사 수익률이 8~10% 수준으로 뻔하고
그 안에서 주주배당을 하다 보니 대부분 뻔하게 맞춰진다.
예를 들어 ROE를 10%로 승인했다고 하면 그 중 설비투자(CAPEX), 부채이자 등을 제하고 배당 가능한 현금흐름이 도긴개긴일 수 밖에 없다.
주가가 1년에 5~10%씩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배당 수익 3%씩 안정적으로 가져 가려는 투자자에게 권장.
혹은 돈이 아주 많아서 수십년간 파킹하고 싶은 경우도 좋음.
배당주는 시간이 길수록 수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좋아지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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